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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DAY/오늘의 그림184

오일파스텔 그림 - 새벽녘 여름 바다 달... 비슷하게 못 그려줘서 미안해!!! 도서 : 사계절 담은 오일파스텔 드로잉 화구 : 문교 오일파스텔 종이 : 캔손 폰테네 이번에 부산 여행 갈 때 꼭 새벽에 바다를 찍고 싶었는데 현실은 조식도 간신히 먹을 수 있었다. 이쁜 사진 많이 찍어오는 게 목표였는데 다 수영장 사진밖에 없는 게 아쉽,,, #오일파스텔드로잉 #브리즈그림 #오일파스텔화 #문교오일파스텔 #oilpastel #oilpasteldrawing #오일파스텔 #carandache #neopastel #hwawonoilpastel #화원오일파스텔 #포스카 #posca #blog #blogger #blogupdate #쿠에록스 #쿠에록스오일파스텔 #kuelox #시넬리에 #아르쉬 #prismacolor #프리즈마 #프리즈마색연필 #블로그 #.. 2022. 12. 21.
오일파스텔 그림 - 별똥별이 떨어지는 밤하늘 / 문교 + 화원 오일파스텔 도서 : 하늘 담은 오일파스텔 풍경화 화구 : 문교 오일파스텔 / 화원 오일파스텔 종이 : 파펠시노 순서대로 그리지 않고 그날 그리고 싶은 걸 그리는데 파펠시노가 몇 장 안 남아서 오늘은 작은 그림으로 그려보았다. 요즘 구름 슬럼프 와서 다시 레벨 1 복습 중. 하아... 요즘 슬럼프야 그리는 구름마다 볼수록 눈물이 난다. 2022. 12. 20.
오일파스텔 그림 - 섬이 보이는 하늘 / 문교 오일파스텔 거의 다 그려가는 초급과 중급편 1월에 복습차 다시 한번씩 그려봐야겠다. 섬을 채색할 때 덧칠을 많이 해서 밝은 부분이 안 올라가서 오랜만에 쿠에록스 오일파스텔을 사용했다. 폴루벤스는 잘 안 올라갔었는데 쿠에록스는 잘 칠해졌다. 문교 + 쿠에록스 조합 칭찬해!! \ https://my-breeze.tistory.com/177 오일파스텔 탐구 3 - 쿠에록스 오일파스텔 -클래식 48+4색 / kuelox oilpastel 쿠에록스 오일파스텔 -클래식 버전 48색+4색 / kuelox oilpastel classic 구입처 : 알리익스프레스 가격 : 26.8불 배송기간 : 약 17일 48색(흰색 1개 포함) + 흰색 4개 추가된 클래식 버전 쿠에록스 오일파스텔 my-breeze.tistory.com 2022. 12. 19.
오일파스텔 그림 - 숲 실루엣 넘어 펼쳐진 노을 하늘 + 연습 이번 그림은 게으름을 피우다 밤에 완성했다. 오전에 밑바탕을 칠하고 구름을 칠하기 시작하는데 잘 안돼서 심란해지기 시작했다. 내 모토는 하늘 아래 어딘가 내가 그린 구름이 있다!!인데 오늘따라 좌절감이 들고 갑자기 그림 그리기가 싫어지는 상황이 발생했다. 이래서 오프라인 강의를 들어야 하는 건가 보다. 니아 작가님 오프라인 강의 있나 알아봐야겠다ㅠㅠ 저녁 먹고 진짜 종이가 아까워서 계속 그려나가기 시작했다. 니아 작가님의 나무 그리는 방법도 어려워서 그냥 점찍기로 대신함. 화구 : 문교 오일파스텔 120색 종이 : 아르쉬 세목 300g 도서 : 하늘 담은 오일파스텔 풍경화 +연습 구름 블렌딩이 잘 안 되는 게 혹시 밑 색을 두껍게 깔아서 그런 것일까? 왼쪽은 얇게, 오른쪽은 원래 칠하는 대로 두껍게 깔았.. 2022. 12. 18.
오일파스텔 그림 - 나뭇잎 실루엣 아래 펼쳐진 하늘 +아르쉬 세목 2절구매(가격정보) 도서 : 하늘 담은 오일파스텔 풍경화 종이 : 아르쉬 세목 화구 : 문교 오일파스텔 원래 아르쉬 세목 패드를 잘라 사용했는데 살짝 더 크게 그려보고 싶어서 아르쉬 2절지 구매했다. 구매처 : 지니 화방 가격 : 81,000 / 10매 / 무료배송 한정수량 가격이 매우 갠춘!! 지금 아르쉬 2절 가격이 대략 13-14만 원 정도 하니까 아주 갠춘한 가격이다. 네이버 멤버십이 있어서 적립금도 낭낭하게 들어와 더 갠춘한 가격쓰 또 185g 보다 빳빳함이 더 좋으니까 300g으로!! 얼마 정도 쓰면 좀 더 저렴한 샌더스나 헤리티지 세목으로 구매해봐야겠다. 이번 아르쉬는 한 장을 자투리 없이 6장으로 잘랐다. 원래 2절지 사면 B5 사이즈로 잘라놨는데 그렇게 되면 자투리 종이가 너무 많이 남게 된다. 버리자니 아.. 2022. 12. 17.
오일파스텔 그림 - 열기구가 있는 하늘 / 문교 오일파스텔 120색 화구 : 문교 오일파스텔 종이 : 아르쉬 세목 300g 도서 : 다정한 나의 오일파스텔 내가 그림을 배우면서 세웠던 가장 큰 목표는 카파도키아의 열기구들을 큰 그림으로 그려보는 것이다. 그래서 이번에 그린 열기구 그림이 재미있었다. 구름의 모양을 색연필로 대충 잡아주고 채색하니 더 편한데, 블렌딩을 하고 나면 원래 계획했던 모양이 아닌 게 함정.. 다음번에는 조금 열기구를 좀 더 크게 그려봐야겠다. 2022. 12. 16.
오일파스텔 그림 - 해질녘 노을 / 문교 오일파스텔 도서 : 다정한 나의 오일파스텔 종이 : 아르쉬 세목 300g 화구 : 문교 오일파스텔 푸르스름한 색에 살몬색이 약간 섞인 구름 너무 좋다, 구름은 매번 모양 잡는 게 내 마음대로, 생가대로 되질 않는다.ㅠㅠ 사용한 색들 나무와 지붕을 오일파스텔이 아닌 포스카로 칠했다. 다음번에 더 고치고 싶은 점!! 1. 노을색을 더 진하게!! 아래로 내려갈수록 그러데이션 되도록 더 진한 살몬색 넣어주기. 2. 집 위치 특히 마지막 집 모양 통일시키기 3. 나무를 좀 더 나무답게 4. 구름 위는 별 찍지 말자 2022. 12. 15.
오일파스텔 그림 - 관람차가 있는 휴양지의 밤 / 다정한 나의 오일파스텔 신혼여행 때 이런 느낌의 풍경을 경험한 적이 있는 것 같다.(관람차는 없었지만..) 하필 감기에 걸려서 100% 즐기고 오지 못한 게 아쉬웠던 여행이라 다시 한번 놀러 가자고 남편이랑 약속을 했는데, 그 분위기를 그림으로 그릴 수 있어서 좋았다. 종이 : 아르쉬 세목 화구 : 문교 오일파스텔 feat. 화원 오일파스텔 도서 : (골드손) 다정한 나의 오일파스텔 화원 오일파스텔과 문교 같이 써본 그림 아이 그림을 그려주고 남은 트레이싱지로 사용한 색들을 정리했더니 나름 이뻤!! 매번 느끼는 거지만 구름 형태 잡는 게 너무 어렵다. 아무리 구름이 제각각이고, 못 그린 나의 구름도 어느 하늘 아래엔 떠 있겠지만 말이다. 구름 잘 그리고 싶드아!! 2022. 12. 13.
오일파스텔 그림 - 숲속에서 본 하늘 / 문교 오일파스텔 너무 다른 두 색을 잘 블렌딩 하기 어렵다. 이번 그림은 파랑과 분홍의 중간 부분이 부족한 것 같다. 종이 : 아르쉬 세목 300g 도서 : 골드손의 다정한 나의 오일파스텔 / 포스카 화이트 1M 화구 : 문교 오일파스텔 원래 오늘은 까렌다쉬를 이용해서 그림 그려보고 싶었는데, 첫째로 생각보다 까렌다쉬 핑크가 블렌딩이 잘 안되었다. 군데군데 얼룩진 너낌으로다 블렌딩이 돼서 한 40번 넘게 수정을 한 것 같은데도 망!! 두 번째로 잎사귀들을 너무 달과 가깝게 그렸다. 이 그림은 일단 나무의 위치를 잘 잡아놓고 잎사귀 그리는 걸 추천 다음번에 이 그림을 까렌다쉬로 그린다면 회색 덧칠은 안 하는 게 더 좋을 것 같다. 기억해두자!! 오늘 새삼 문교가 넘 좋은 오일파스텔이라는 걸 다시 깨달았다. 기본 그림은 문.. 2022. 12.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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