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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일기 탐구생활/19. 다낭5

다낭 맛집 3 - FA라운지 다낭 맛집 1. 버거 브로스 / burger bros https://my-breeze.tistory.com/46 다낭 맛집 - 버거브로스 / 햄버거 feat. 라센스파 / 실크스파 TMS 호텔에 도착했을 때 아직 체크인을 할 수 있는 시간이 아니어서 짐을 맡긴 후 먼저 마사지를 받으러 갔습니다. TMS 호텔 https://my-breeze.tistory.com/43?category=1109585 다낭호텔 2 - TMS 호텔 아이 있으.. my-breeze.tistory.com 다낭 맛집 2. 피자 포피스 / pizza 4p's https://my-breeze.tistory.com/47 다낭 맛집 2 - 피자포피스 / Pizza 4P's 브릴리언트 호텔에서 도보로 갈 수 있는 피자 포피스!! 브릴리언트 호.. 2020. 5. 19.
다낭 맛집 2 - 피자포피스 / Pizza 4P's 브릴리언트 호텔에서 도보로 갈 수 있는 피자 포피스!! 브릴리언트 호텔은 시내와 접근성이 좋아서 다낭 핑크 성당과 한 시장이 아주 가깝고, 한국인들이 자주 가는 식당들도 다 도보로 이용할 수 있어요. *한 시장 가실분들은 냄새나는거 알고 가세요~ 비위가 약한 사람은 견디기 힘들지도 몰라요!! 아이가 비위가 엄청 약한데 온갖 짜증을 내더라고요.ㅋㅋㅋ 브릴리언트에 있을때 롯데마트 갈 때만 그랩 이용했어요. 브릴리언트 호텔 https://my-breeze.tistory.com/42?category=1109585 다낭 호텔 1 - 브릴리언트 호텔 작년 12월에 다녀온 다낭 여행을 좋아하는 남편 덕분에 여러 곳을 가봤지만 공산국가는 처음이라 두근두근했어요!! 게다가 남편이랑 비행기가 달라서 더 두근대면서 출발!!.. 2020. 5. 18.
다낭 맛집 - 버거브로스 / 햄버거 feat. 라센스파 / 실크스파 TMS 호텔에 도착했을 때 아직 체크인을 할 수 있는 시간이 아니어서 짐을 맡긴 후 먼저 마사지를 받으러 갔습니다. 걸어서 갈 수 있어요. TMS 호텔 https://my-breeze.tistory.com/43?category=1109585 다낭호텔 2 - TMS 호텔 아이 있으신 분들은 카펫 깔린 바닥 걱정되시죠? 저는 카펫 극혐자라 마룻바닥 있는 호텔이면 조식하나 정도는 포기할 수 있어요. (TMS는 조식 갠춘해요.) 센스 있게 트윈베드를 붙여주었답니다. my-breeze.tistory.com 호텔에서 도보로 약 10분정도 거리에 있는 스파입니다. 라센 스파, 연꽃 잎 스파 / Lasen spa / 구글 평점 4.7 구글 평점 보고 간 곳이었어요. (지금은 코로나 때문인지 모르겠지만 임시휴업으로 뜨네.. 2020. 5. 16.
다낭호텔 2 - TMS 호텔 아이 있으신 분들은 카펫 깔린 바닥 걱정되시죠? 저는 카펫 극혐자라 마룻바닥 있는 호텔이면 조식하나 정도는 포기할 수 있어요. (TMS는 조식 갠춘해요.) 센스 있게 트윈베드를 붙여주었답니다. 완전 좋았어요. 아이가 엄청 돌아다니며 자는 스타일이라 브릴리언트에서 결국 떨어지면서 협탁에 머리를 박아 자다가 울었어요.ㅜㅜ 여기서는 이불속에 끼워놓고 가운데서 재우니 떨어지지 않아 마음 놓고 잘 수 있었어요. 룸 타임- 프리미어 스위트 시티/ 손트라 뷰 체크인 : 14:00 체크아웃 : 11:00 화장실에 욕실은 없지만 브릴리언트 호텔보다 깨끗했어요. 직원분들이 전체적으로 상냥하시더라고요. 그때 축구 우승 덕분에 박항서 감독님의 효과 대단하더라 생각했답니다. 이날 결국 비가 왔었더랬죠. 옆에 있는 호텔이 아주 .. 2020. 5. 13.
다낭 호텔 1 - 브릴리언트 호텔 작년 12월에 다녀온 다낭 여행을 좋아하는 남편 덕분에 여러 곳을 가봤지만 공산국가는 처음이라 두근두근했어요!!게다가 남편이랑 비행기가 달라서 더 두근대면서 출발!! 남편은 2 터미널우린 1 터미널 저는 약속시간 늦는걸 너무 싫어해서 공항에도 일찍 가는데 그날 안개가 너무 심하게 껴서 비행기가 몇 시간이나 연착...ㄷㄷㄷㄷㄷ 1 터미널 곳곳을 돌아다니며 놀이방도 갔다가 커피도 먹었다가 우동도 먹고 퍼레이드도 구경했어요.ㅎㅎㅎ1 터미널 완전 정복할 기세로 돌아다님!! 남편이 한 시간 정도 일찍 도착해서 먼저 기다리고 있었어요.호텔까지 픽업을 클룩에서 예약했어요.카톡이나 라인으로 대화하니까 세상 편하더라고요.비행기 연착되었다고 라인으로 얘기하니 알았다고 바로 대답와요. 공항에서 너무 걸었더니 세상 피곤함.... 2020. 5.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