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까렌다쉬오일파스텔9

오늘부터, 신간 <퇴근 후, 오일파스텔 드로잉> feat. 화원쇼핑 오늘부터 신간 시작 그리기 전에 준비물 먼저!!ㅎㅎ 이번그림은 화원에서 구매한 PVC파일에다 모아둬야지!! #내돈내산 서평단 안 돼서 바로 구매했다!! 여행 다녀오고 이것저것 바빠서 출간하자마자 못 사서 늦게 그리기 시작한 토끼님 책!! 이번 표지 바오바오네 가족 같아서 넘 좋아!! 요즘 #푸바오 홀릭인 나와 나의 미니미가 제일 그리고 싶은 판다 오일파스텔 꺼내놓는 작업이 제일 좋다. 한 번씩 발색해 본 종이가 왤케 귀여워 보이는지. 맘 잡고 매일 그린 지 너~~ 무 오랜만이란 넉낌 첫 그림은 먹고 싶은 #애플망고 작년엔 선물로 들어와서 마음껏 먹었는데 올해는 아직 못 먹어봐서 아쉬운 마음 그림으로 달래 보기 그림 그리면서 느꼈던 건 진짜 재료 아끼지 말고 빨리 그리자!! 오일파스텔도 오래되면 굳는듯한 .. 2023. 9. 20.
오일파스텔 책 추천 - 크레용토끼의 오일파스텔 드로잉 반려동물편 크레용토끼의 오일파스텔 드로잉 반려동물 편 * 15가지 색상으로 그리는 24마리의 반려동물! 다채로운 색감과 독특한 질감의 오일파스텔 드로잉으로 많은 사랑을 받은 《크레용토끼의 오일파스텔 드로잉》이 사랑스러운 반려동물 24마리와 함께 후속권 ‘반려동물 편’으로 돌아왔습니다. 일상에서 쉽게 만날 수 있는 비숑, 몰티즈, 코리안 쇼트헤어부터 슈가 글라이더, 햄스터, 고슴도치는 물론 오리, 청설모, 모란앵무, 수달까지! 다양한 반려동물 친구들을 크레용토끼 작가와 함께 그려봅시다! 귀여운 반려동물 친구들을 그릴 때, 단 15가지 색상만 있으면 충분해요! 크레용토끼 작가가 직접 고른 15가지 색상으로 반려동물의 털색을 사실적이고 독특하게 표현하는 방법을 소개합니다. 각 털색에 어울리는 최적의 색 조합을 추천해 드.. 2023. 5. 21.
오일파스텔 그림 - 눈 쌓인 숲속 풍경화 도서 : 오일파스텔, 나만의 작품 그리기 종이 : 샌더스 세목 화구 : 문교 오일파스텔 +까렌다쉬 오일파스텔 이 책은 별 4개까지의 난이도가 있는데, 이건 3개 난이도의 그림 맨 처음 완성그림을 봤을 때는 왜 3갤까 했는데 눈 덮인 나무 그리기가 어려웠다. 이건 중간에 정말 포기하고 싶었던 그림 오늘은 어린이날이라 아이랑 하루 종일 지지고 볶고 할 것 같아서 어제저녁에 그려보았다. 다시 그려본다 해도 나무 부분은 여전히 헤맬것 같은 느낌!! 작가님이 난이도를 이렇게 정해놓은데는 다~이유가 있는 것이란 걸 깨달음. 2023. 5. 5.
오일파스텔 그림 - 래서판다 복습 feat. 문교 파스텔 전용지 눈이 조그마해서 프리즈마 색연필로 칠했다. 종이 : 문교 파스텔 전용지 화구 : 까렌다쉬 오일파스텔 + 쿠에록스 화이트 도서 : 크레용 토끼의 오일파스텔 드로잉 저번에 문교로 그린 줄 알았는데 아니었네!!ㅎㅎ 그래서 저번 그림과 비슷해 보인다. 문교 오일파스텔 전용지를 처음 써보았다. 생각보다 요철이 심하고(아르쉬 중목정도), 종이 중량은 가벼웠다. 요철이 있어서 테두리 부분 꼼꼼하게 칠하는 게 어려운 종이. 요철이 있어서 그런지 오일파스텔이 더 많이 발리는 듯한 느낌이다. 그래서 더 꾸덕꾸덕하게 보인다. 좋아 좋아~~ https://my-breeze.tistory.com/266 오일파스텔 그림 - 인사하는 레서판다 / 까렌다쉬 오일파스텔 화구 : 까렌다쉬 네오파스텔 96색 / carandache neo.. 2023. 4. 18.
오일파스텔 그림 - 복실복실한 사모예드 제일 키우고 싶지만 이번생에선 그러지 못할 것 같은 강아지 사모예드 비숑이랑 사모예드 너무 좋다!! 울집 남자들이 가는 미용실에 가끔 온다는 사모예드 운 좋게 만날 수 있던 날 찍은 사진이다. 세상 귀여워!!!!!! 얼음도 잘 먹고 정말 순하고 왕큰 왕발도 너무 귀엽고 복실복실한 게 넘나 키우고 싶음 도서 : 크레용토끼의 오일파스텔 드로잉 반려동물 편 화구 : 까렌다쉬 오일파스텔 종이 : 파펠시노 귀여워 귀여워! 키우고 싶다 증말!! 2023. 4. 11.
오일파스텔 그림 - 청설모 / 반려동물 그리기 바닥을 부술듯한 청설모 다람쥐만 알다가 미국에서 처음 청설모를 봤는데 다람쥐의 벌크업 버전이라 깜놀했다. 다람쥐가 도토리 오물오물하고 있다면, 청설모는 사냥을 나갈 것 같은 느낌쓰!ㅋㅋ 도서 : 크레용토끼의 오일파스텔 드로잉 반려동물 편 화구 : 까렌다쉬 오일파스텔 종이 : 파펠시노 어릴 적에는 주말이면 점심밥도 안 먹고 잠만 잤는데, 지금은 매일 너무 일찍 눈이 떠지는... 세월의 무상함을 느끼며 오전 드로잉 마침. 2023. 4. 9.
오일파스텔 그림 - 잠자는 고양이 / 까렌다쉬 오일파스텔 오늘은 날씨가 좋아서 오랜만에 친구랑 약속 잡아서 아침에 호다닥 그려본 잠자는 고양이 도서 : 크레용토끼의 오일파스텔 드로잉 반려동물 편 화구 : 까렌다쉬 오일파스텔 종이 : 파펠시노 겟코소로 그리다 파펠시노를 사용하니 색을 겹쳐 올릴때 너무 밀려서 적응이 안 된다. 블렌딩 할 때는 갠춘했던 것 같은데!! 역시 수채화지 세목이 최고인 듯 2023. 4. 7.
오일파스텔 그림 - 파도가 밀려드는 바닷가 / 문교오일파스텔 도서 : 편한 드로잉 오일 파스텔 화구 : 문교 오일파스텔 종이 : 파브리아노 엽서 패드 세목 가나전 보고 잔 여파가 오늘까지!!! 기력이 없어서 오늘은 작은 그림 그리기~~ 내 방에는 책상 2개가 있는데 하나는 독서용, 하나는 그림용 어제도 너무 기력이 없어서 으쌰 으쌰 할 겸 두 책상의 용도 변경을 해보았다. 독서하는 책상이 크키가 좀 더 작았는데 그림용으로 쓰니까 내 팔 길이에 딱이었다. 슬픈 숏 팔..... 시넬리에까지 펼라다가 팔이 안 닿아서 멈춤. 2022. 11. 30.
오일파스텔 그림 - 말차라떼 크 오랜만에 그림 그리는 것 같은 느낌쓰!! 한 달 계획 거창하게 세워 놨는데 요즘 책 읽고 정리하는 거에 빠져서 또 그림 그리기를 등한시하고 있다. 도서 : 크레용 토끼의 오일파스텔 드로잉 종이 : 캔손 폰테네 도구 : 문교 오일파스텔 + 까렌다쉬 2색 이번에는 책에 나온 색 그대로 사용해보았다. 유리병을 너무 길게 칠했네. 밑면의 동그란 부분을 잘 살리지 못해서 아쉽다. 다시 한번 그려봐야겠다. 오늘을 오랜만에 그림 그린 거에 만족~!! 2022. 6.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