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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렌다쉬3

오일파스텔 그림 - 복실복실한 사모예드 제일 키우고 싶지만 이번생에선 그러지 못할 것 같은 강아지 사모예드 비숑이랑 사모예드 너무 좋다!! 울집 남자들이 가는 미용실에 가끔 온다는 사모예드 운 좋게 만날 수 있던 날 찍은 사진이다. 세상 귀여워!!!!!! 얼음도 잘 먹고 정말 순하고 왕큰 왕발도 너무 귀엽고 복실복실한 게 넘나 키우고 싶음 도서 : 크레용토끼의 오일파스텔 드로잉 반려동물 편 화구 : 까렌다쉬 오일파스텔 종이 : 파펠시노 귀여워 귀여워! 키우고 싶다 증말!! 2023. 4. 11.
오일파스텔 그림 - 청설모 / 반려동물 그리기 바닥을 부술듯한 청설모 다람쥐만 알다가 미국에서 처음 청설모를 봤는데 다람쥐의 벌크업 버전이라 깜놀했다. 다람쥐가 도토리 오물오물하고 있다면, 청설모는 사냥을 나갈 것 같은 느낌쓰!ㅋㅋ 도서 : 크레용토끼의 오일파스텔 드로잉 반려동물 편 화구 : 까렌다쉬 오일파스텔 종이 : 파펠시노 어릴 적에는 주말이면 점심밥도 안 먹고 잠만 잤는데, 지금은 매일 너무 일찍 눈이 떠지는... 세월의 무상함을 느끼며 오전 드로잉 마침. 2023. 4. 9.
오일파스텔 그림 - 잠자는 고양이 / 까렌다쉬 오일파스텔 오늘은 날씨가 좋아서 오랜만에 친구랑 약속 잡아서 아침에 호다닥 그려본 잠자는 고양이 도서 : 크레용토끼의 오일파스텔 드로잉 반려동물 편 화구 : 까렌다쉬 오일파스텔 종이 : 파펠시노 겟코소로 그리다 파펠시노를 사용하니 색을 겹쳐 올릴때 너무 밀려서 적응이 안 된다. 블렌딩 할 때는 갠춘했던 것 같은데!! 역시 수채화지 세목이 최고인 듯 2023. 4.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