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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쓰던 색이 미묘하게 바뀐 게 아니라 색감 자체가 바뀌는 건 그다지 반갑지가 않다.
저번에는 살몬색상이 시술이었다면, 이번 라이트 그레이 색상은 성형수술 수준
이 색상은 완전 외관 띠지부터 색상이 변경!!
이건 미묘한 차이가 아님!!ㅠㅠ
라이트 그레이가 아닌 블루가득에 그레이 조금 섞인 느낌
질감차이도 있다.
오른쪽의 원래 라이트 그레이는 꾸덕하게 발리는 스타일이었는데 새로운 건 보통의 질감
낱개로 구매한 것도, 지함으로 구매한 것도 다 왼쪽의 색!!ㅠㅠ
이제 왼쪽의 라이트 그레이는 못구하는 걸까?ㅠㅠ
(다행히 까렌다쉬의 라이트 그레이 색상으로 대체할 수는 있다. 그러나 문교가 더 크리미 하고 가성비가 좋음 )
차례대로 원래의 240 살몬, 새로운 240, 239 색상
새로운 240과 239를 그라데이션 하면 색상차이가 뚜렷하지는 않다.
요즘 나는 화원 살구 +문교 239 또는, 화원 석양 +문교 240 조합으로 사용하고 있다.
그러면 예전의 문교 239 +240 느낌!!
이래서 다다익선이 합리화 되는 순간ㅋㅋㅋ
https://my-breeze.tistory.com/342
문교 오일파스텔 색상 변화 1탄 - 240. 살몬(salmon)
내가 문교에서 제일 좋아하는 색은 살몬계열. 그림에서 자주 사용하기도 하고 살몬계열이 많이 쓰인 그림을 더 많이 그리기도 해서 얼마 전에 낱색으로 몇 개 구비해 두었다. 그러다가 지금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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