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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구 : 문교 오일파스텔
종이 : 아르쉬 세목 300g
도서 : 다정한 나의 오일파스텔
내가 그림을 배우면서 세웠던 가장 큰 목표는 카파도키아의 열기구들을 큰 그림으로 그려보는 것이다.
그래서 이번에 그린 열기구 그림이 재미있었다.
구름의 모양을 색연필로 대충 잡아주고 채색하니 더 편한데,
블렌딩을 하고 나면 원래 계획했던 모양이 아닌 게 함정..
다음번에는 조금 열기구를 좀 더 크게 그려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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