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카 넘 좋아요!!/ 포스카 활용모습

#제품협찬

패브릭 필통 꾸미기

제품을 사용하면서 제일 많이 느낀점은 활용할 수 있는 곳이 많다는 점!!!

또, 아이와 같이 사용 하기 편하다는 점입니다.

 

에버랜드에서 새끼 판다를 보고 판다 필통을 만들어줬어요.

넓은 면은 아이가 색칠하고, 마무리는 제가 했습니다.

색칠하면서 대화도 많이 나누고, 일상의 소중함을 얘기할 수 있는 기회가 돼서 더 좋더라고요.

 

잘 망가지는 것들은 아이와 공유를 잘 안 했는데 포스카는 리필촉이 있어서 걱정할 필요가 없더라고요.

아이도 잘 나오고, 잘 써지고, 잘 지워지지 않는 포스카 정말 좋아해요.

요즘 저의 문구템을 중에서 제일 잘 쓰고 있는 포스카!!

 

 

패브릭 스티커에 이름 쓰기

 

한글로 쓰면 간격이 딱 맞았을 텐데 영어로 써서 공간이 살짝 부족했어요.

봐줄 만해서 다시 쓰지는 않았어요~~ㅎㅎ

원래 블랙 포스카로 전체 색칠한 다음에 다시 쓸려했는데 이것도 보다 보니 갠춘하더라고요.

 

스케치북 만든 것들에 하나하나 이름을 써주고 있어요~~

 

 

나무 팻말에 가둥이 명패 만들기

진짜 이쯤 되면 여기저기 안 써지는 곳이 없는 포스카입니다.

나무 위에도 잘 써지고, 플라스틱이나 유리 다 잘 써져요!!

아이의 반려동물인 블루 가재들을 위한 명패를 만들어봤어요.

 

포스카로 그리고 테두리는 유니볼 원 블랙으로 그렸습니다.

 

 

스케치는 검색해서 따라 그려봤어요.

밑그림을 그려도 포스카가 덮어서 진하게 그려도 되더라고요.

나중에 포스팅 올리고 싶은데 저 색연필도 좋아요!!ㅎ

 

 

캔버스 그림

아크릴 물감으로 바탕을 칠해보고 그려봤어요.

화실에서 그렸던 그림을 포스카로 그려보았답니다.

엄청 간단해서 좋았어요.

 

 

오일파스텔과 함께

오일파스텔 작가님들 보면 포스카 화이트 정말 많이 쓰시더라고요.

그만큼 오일파스텔 위에도 잘 올라가요.

 

사놓고 본격적으로(?) 거의 처음 써본 까렌다쉬 네오 컬러 

문교나 네오 파스텔과는 넘나 다른너낌에 당황했어요.

 

너무 좋았던 리솜의 밤하늘을 그려보았어요.

 

 

그림일기

마지막으로 그림일기를 그려보았습니다.

 

다양한 재질에 다 잘 써지는 포스카

여행일기 꾸미고, 그림일기 쓰고 할 때 넘 좋아요!!!!

전색 구성으로 꼭 판매되길 바라봅니다.

 

 

+그전에 했던 포스카 소개 포스팅

my-breeze.tistory.com/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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