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일파스텔 그림 - 보름달이 뜬 밤바다 / 오늘은 오일파스텔

요즘 연습하는 포인트는 하늘의 그러데이션이 눈에 띄게 구별되지 않게 하는 것이다.

 

이 그림에서 어려줬던 부분은 밤바다의 어두운 부분을 표현하는 것!!

검은색으로 칠하고 살짝 풀어줘야 하는지, 얼마나 풀어줘야 하는지, 안 풀어줘도 되는지 모르겠다.

 

도서 : 오늘은 오일파스텔

화구 : 문교 오일파스텔 120색

종이 : 파펠시노

 

 

 

최대한 얇게 칠하려고 노력했는데 그래도 뭉치는 부분이 발생하는 건 연습을 더 많이 하면 좋아지겠지~

 

 

 

이제 파펠시노도 몇 장 안 남았는데 재구매해야 할지 고민이다.

아르쉬 2절을 사기도 했고 또 샌더스 2절지도 구매해버렸!!ㅎㅎㅎ

작은 그림을 그리고 싶을 땐 파펠시노가 좋았는데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