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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동포동한 볼살과 세상 무해한 매력을 뽐내는 쿼카
걸어 다니는 벌금이란 별명을 가진 쿼카 실제로 보고싶드아!!!
오늘은 각각 다른 종이 같은 오일파스텔을 이용해서 느낌이 어떻게 다를까 비교해봤다.
종이 - 파벨시노 / 아르쉬 세목
화구 - 까렌다쉬 오일파스텔 96색
이건 파벨시노
가루 부각이 조금 있다.
아르쉬 세목
파벨시노보다 가루 부각이 덜 되고 뭉치거나 미끌거리지 않아 좋다.
게다가 요철도 없어서 색 채우기가 수월!!
이제껏 써본 종이 중에 오일파스텔 용지로 제일 마음에 들었다.
요즘 핸드폰 스크린샷 기능에 너무 맛들림!!ㅋㅋㅋ
수채화로 쓰기 어려웠던 아르쉬 세목을 어떻게 쓸까 고민했는데 오일파스텔 사용할 때 쓰면 완전 찰떡임을 발견해서 기분이 좋다.
말리고 있는 중!!ㅎㅎ
책을 보다가 고개를 돌리고 있으면 귀여운 쿼카 2마리가 인자하게 쳐다보고 있어서 좋네!!
이제 드디어 크레용 토끼의 오일파스텔 드로잉을 다 끝냈다.(내가 그리고 싶었던 것만!!)
복습 차 다시 한번 그려봐야겠군
+까렌다쉬 오일파스텔 96색
https://my-breeze.tistory.com/205
오일파스텔 탐구 7 - 까렌다쉬 오일파스텔 96색 / 발색표 / 오일파스텔 추천
개인적으로는 구버전인 틴케이스가 마음에 드는 까렌다쉬 오일파스텔 96색 오일파스텔 중 제일 먼저 구매한 것이 바로 까렌다쉬였다. 원래 아이가 어릴 때 손 힘이 약해서 어린이용 크레파스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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