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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기간에 정말 잘 먹었던 체리
미국에 있을 때는 체리가 정말 싸서 자주 먹었는데 한국 가격은 자꾸 기회비용이 생각나서 덜 먹게 된다.
아니 이게 물감 한 개 가격??ㅋㅋㅋ막 이러면서
먹어서 없어질 것 보단 물감 아니겠습니꽈!!
과일이 건강에 크게 도움 되는 것도 아니고..
물감 하나 사면 기부니가 좋아지니
정신건강에 더 좋을 거란 합리적 결론!!
그림으로 만족하는 체리~
체리는 이것보다 좀 더 자줏빛에 가깝지만 기억을 더듬어 미국에서 먹었던 새빨간 체리로 칠해봤다.
사용한 색들
붉은색 계열이 특히 예쁜 쉬민케이다.
그림을 그리고 나서 달라진 게 있다면 내가 그리고 싶은 것들을 볼 때 아, 이색으로 칠하면 이쁘겠다란 생각이 먼저 든다는 것이다.
요즘 산책하는 공원에 튤립들이 잔잔하게 심어져 있는데 사진을 몇십 장이나 찍었는지 모른다.
이건 쉬민케로 칠하고, 이건 아쿠아리우스로 칠하고... 하면서 말이다.
주변에 그림 친구들이 있어서 만나서 이런 얘기 나누고 싶다란 생각이 강력하게 든다.
재료에 관심 많은 친구,,, 보고 싶어요!!! 오디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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