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오홍세목2 오일파스텔 그림 - 산책길에서 만난 오후의 하늘 / 풍경화 도서 : 하늘 담은 오일파스텔 풍경화 화구 : 문교 오일파스텔 종이 : 바오홍 세목 니아 작가님의 구름모양 잘 배우고 싶다!! 문교의 245번은 까렌다쉬로 채색했다. 바뀐 색은 적응하기 까기 꽤 긴 시간이 걸릴듯한 느낌쓰~ 그리고 나니 50프로 정도 만족하지만 오랜만에 이런 꽉 찬 그림 그려서 뿌듯하다^^ 그릴 때는 발견하지 못한 비어있는 부분들이 사진에선 너무 잘 드러난다. 손으로 문질문질 많이 했는데 바오홍 세목은 역시 좀 더 노오력을 해야 해~~ 2023. 4. 25. 오일파스텔 그림 - 따뜻한 하늘 풍경화 오늘은 오전에 아무것도 안 하고 계속 그림만 그렸다. 재미있으면서도 부담감이 항상 있는 그림 그리는 시간 둘 다 쉬워 보이는 그림이었지만 시간은 꽤 걸렸다. 꽃밭 그림은 왠지 잘 안될 것 같았는데 역시나 새털구름 가득한 하늘하늘한 느낌 살리는 게 넘나 어려운 것!! 좌절하지 않기 위해 하나 더 그려봄!! 이건 구름안의 선들 그리는 게 녹록지 않았다. 창의성 없음이 여실히 느껴졌던 시간이었다. 크흡!! 2023. 4. 1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