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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한번도 본 적이 없는 스핑크스 고양이
그리면서 핑크팬더 닮았다는 생각이 들었다.
도서 : 크레용토끼의 오일파스텔 드로잉 반려동물 편
화구 : 까렌다쉬 오일파스텔
종이 : 파펠시노
나머지 그림들을 그리기 위해 파펠시노 스케치북을 샀다.
크레용토끼 작가님의 그림들은 a5사이즈에 딱이라 쿠팡에서 구매했다.
로켓배송이라 한 권 살 때 넘나 좋음!!
눈동자를 남겨두고 칠했는데 짝짝이라 이상해서 포스카로 다시 점찍어줬다.
파펠시노는 겟코소에 비해 미끄러운 느낌이 더 든다.
그래서 색 위에 색을 올릴 때 밀려서 색칠된다.
개인적으로는 겟코소 스케치북의 느낌이 더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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