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워치 6세대 / 찍었으니 올리는

광교 갤러리아 안에 있는 프리스비에서 구입한 애플워치

21년 2월 구입

딱 일년전!!

 

 

보호 필름 붙이려고 개봉

보호 필름 기포가 시간이 지나도 안 없어지고 

없어졌나 싶은데 또 생겨서 벗겨버렸다.

애플케어 들었으니 막 쓰지 뭐.

 

 

사오고 나온길에 한번 찍어봤는데 배터리가 없음

 

 

핑크로 구매했다.

 

 

줄질하면서 계속 찍어봄

 

 

원래는 운동하려고 선물받은건데

완전 시계

한 보름 열심히 했는데

지금은 완전 시계

궁금해서 오토슬립앱도 구매해서 사용했다.

남편 갤 워치는 수면진단이 공짜인데 

부들부들

 

갤워치랑 애플워치 수면진단 앱만 봤을 때는 갤워치가 더 정확하다.

수면 중 몇 번이나 깼는데 애플워치는 내가 완전 숙면했다고 나옴

아닌데!!! 3번 넘게 깨서 기억도 또렷하게 나는데?

 

 

 

진짜 한 보름은 광교산도 두 번이나 가고 매일 링채우려고 열심히 했는데.....

 

지금은 진짜 시계!!ㅋㅋㅋㅋㅋㅋ

(강조해도 모자라지 않음)

 

이사 가면 다시 한번 링채우기 미션 도전해야디!!!